헤스티아 에버셋 Hestia Eversett
" 누구냐 , 우리 베이컨 보고 비상 식량이라고 한 녀석은?! "
[ 이름 ] 헤스티아 에버셋 (Hestia Eversett)
[ 성별 ] 여자
[ 국적 ] 영국
[ 혈통 ] 혼혈
[기숙사 ] 그리핀도르
[ 학년 ] 7학년
[ 키/몸무게 ] 169cm / 호리호리한 체형이지만 근육 때문에 겉보기보다 더 나가는 편
[ 지팡이 ]
9.5인치 / 플라타너스 / 용의 심근
단순한 형태로 다소 험하게 관리해왔는지 여기저기 잔상처가 보인다.
손잡이 부분은 미끄러지지 않도록 테이핑용 밴드를 요령껏 감아두었다.
이따금씩 기분에 따라 색을 바꾸어 감는 듯 하다.
[ 성격 ]
농장 출신의 자유로운 성격.
딱딱한 룰에 맞추어 생활하는 것을 답답하게 여기는 구석이 있어 처음 학교에 입학했을때는 좀처럼 적응을 하지 못했다.
직접 제 손으로 무언가를 해내는 것에 대한 성취감이 유독 큰 편이라 마법사임에도 불구하고 마법은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이다.
편견이나 가리는 것 없이 상대를 대하는 것에 익숙하다.
서로 말 한마디를 나누어도 무언가의 인연이라고 생각하고 곧잘 친구처럼 대한다.
이런 모습을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도 있지만 본인은 그다지 개의치 않는 편.
그래서인지 여기저기 의도치 않게 적을 만들어두기도 한다. 물론 본인은 신경쓰지 않는다.
어렸을적부터 농장에서 일하는 어른들과 어울리는 일이 많았기에 좋게 말하면 어른스럽고,
나쁘게 말하면 애늙은이 같은 부분이 있다.
언제나 쾌활하고 낙천적인 성격. 호탕하다고 봐도 될 정도의 낙천주의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좋은게 좋은거지, 의 사고관인지라 반장임에도 불구하고 교칙 위반에 아슬아슬하게 걸릴만한 행동을 하곤 한다.
본인은 넉살좋게 웃으며 걸리지 않으면 그만이라고 넘기는 편.
[ 특이사항 ]
스코틀랜드 출신. 본가는 육류 가공업을 중심으로 하는 농장을 운영 중.
혼혈이지만 머글이나 마찬가지인 생활을 하며 자라왔기에 마법사 사회에 아직도 익숙하지 않다.
그래서인지 마법의 효용성에 의문을 가지고 있다. 직접 하면 될 간단한 작업에 왜 마법을 쓰지?의 생각을 하고 있는 듯.
그리핀도르 퀴디치팀 몰이꾼으로 활동중.
2학년 초입에 학교 안뜰에서 사귄 친구들과 가볍게 소프트볼을 하면서 놀던 중 날아온 블러저를 시원하게 후려친 것이
당시 그리핀도르 퀴디치 팀 주장에게 목격되어 전격 발탁되었다.
실력은 제법 좋은 편으로 평소에도 시간이 날때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퀴디치용 클럽이나 야구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성적은 그냥저냥 중반을 유지하는 정도. 어차피 본인은 졸업 후 부모님의 농장을 이을 생각이라 성적이나 마법 실력에는
크게 개의치 않는다. 부모 역시 그저 건강히 졸업만 할 수 있다면 문제 없다는 주의.
비행술이나 마법같은 실기 수업 계열은 제법 능숙한 편이지만 역사나 약초학같은 지식을 요하는 과목에는 유독 약하다.
애완동물은 애완용 돼지인 베이컨.
4학년 여름방학에 본인이 직접 받은 돼지이다.
같은 시기에 태어난 새끼들과 달리 작은 크기에서 좀처럼 크지 못하고 지금의 크기를 3년째 유지중.
형제들에게 치이는 모습이 안쓰러워 데리고 다닌 것이 지금은 언제나 옆구리에 끼고 다니는 정도가 되었다.
이름이 베이컨이 된 이유는 가장 좋아하는 돼지고기의 부위가 베이컨이기 때문.
제딴에는 그만큼 좋아한다는 것을 표현한 것이라고.
제법 영리한 면이 있어 주인을 대신해 간단한 심부름을 하거나 주인이 어디엔가 흘리고 온 물건을 대신 주워오기도 한다.
간혹 베이컨과 함께 다니는 그녀를 두고 베이컨은 비상식량이냐?라고 묻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는 한껏 경멸하는 표정을 보인다(물론 그 전에 주먹이 먼저 들어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베이컨 역시 그리핀도르의 일원이라고 생각해 몸통에 여분의 타이를 매어주었다.
체온이 높은 편이다. 그래서인지 추위도 덜 타고 겨울에도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다니는 편.
한겨울이 되면 비교적 추운 환경에서 지내는 타 기숙사 학생들에게 인간 난로로 인기가 높은 듯 하다.
반대로 여름에는 더위로 고생인 듯 하지만 타고난 체력으로 어떻게든 버티는 듯.
좋아하는 음식은 해기스.
학교에서는 아무래도 자주 먹을 수 없기에 집으로 돌아갈때면 질리도록 먹고 오는 것이 기본.
가족 관계는 아직도 정정하신 조부모님들과 큰아버지댁 가족들, 부모님과 위로 오빠들이 둘, 아래로 남동생이 하나 있다.
큰아버지댁도 아들뿐이라 나름 소중한 고명딸로 키워졌지만 정작 본인은 오빠들 사이에 치이면서 자라서
그 나이 또래의 남자아이에 가까운 성향을 보인다.
대가족 사이에서 자라왔기 때문에 시끌벅적한 분위기에 익숙하다.
혼자 사는 것에 대한 동경이 있지만 막상 홀로 남겨지면 심심함을 견디지 못하는 편.
[ 스탯 ]
체력 : 5
마력 : 3
지능 : 3
[ 과거사 ]
어렸을적부터 여러 사람들 사이에서 사랑받고 자라왔다. 특별히 문제될 과거 없이 평탄한 유년 시절을 보내왔다.
[ 러닝 커뮤니티 ] 영원의 성 / https://eternalhog.wixsite.com/theeternalcastle